농사 이야기

농사는 아무나 짓나~~~

여련화! 2010. 12. 6. 13:50

10여년전부터 텃밭을 가꾸기 시작해

그야말로 텃밭수준으로 100평 남짓 가꾸다

올해는 욕심내어 1200평에

몸에 좋다는것 오만가지를 다 심어 놓았다.

어찌 어찌해서 심어는 놓았고

농업벤처대학까지 다니며 홍보도 하고

참여마당에 꾸준히 드나들이 하다보니

반 농사꾼이 되는듯했다.

그런데

정작 수확시기가 다가오니

옆지기가 힘들다고 수확을 안 해 준다.

주문은 들어 오는데

따라 주지를 못하니 우짜꼬~~~ㅠ ㅠ

농사는 아무나 짓는게 아니었다~~~ㅋ ㅋ

 

 작년부터 부탁한 아피오스 30키로 간신히 수확해 정리하는 모습!!!

 씨알이 굵은것은 제법 좋다.

요거는 종자용으로 보낼거~~~

우리가 아피오스 판매한 전부다.

30키로~~~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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