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내게 준 선물!!! 어느날 일수씨가 내게 차통을 만들어 주었다. 너무 곱고 아름다워 보이차를 넣어 보관했다. 그런데 다음날 더 여쁜 차통을 만들어 왔기에 1월말까지 50개를 만들어 달라고 떼를 썼더니 우리 일수씨 기꺼이 만들어 준다고 한다. 오늘까지 49개가 완성 되었다. 참죽나무로 만든 차통 느티나.. 나의 이야기 2013.01.30
온세상이 눈으로..... 12월의 눈으로는 엄청난 양이다. 5일 내린눈에 7일 또 내려주니 길이 막혀 나가지도 못 할 지경이다. 일기예보를 들으니 또 눈이 내릴거라고 한다. ㅠ ㅠ 5일 내리는 눈 6일 아침 사진 7일 또내린 눈사진 토굴이 있는곳에도 눈이 쌓이고~~~ 장독대에도 눈이 쌓여있고.... 쌓아논 퇴비에도 눈이.. 나의 이야기 2012.12.08
월하감 수확 올해는 감이 풍년이다. 작년에 비하면 50배는 더 달린거 같다. 여지껏 일수씨가 오는 사람들 따 준 감만도 5000여개는 되지싶다. 덕분에 난 이 가을이 행복했다. 매일 침 담궈서 나눠주는 재미로~~~ㅎ ㅎ 손에 닿는것은 직접 따기도 하고 일수씩가 따 주면 난 감꼭지 따고 한구루마 가득 따면.. 농사 이야기 2012.11.06
날궂이 비오는 어제 일수씨 친구들이 와서 정자에 모여 삼겹과 한치를 구워 먹었다. 내가 한 찰밥도 아주 인기가 있었다. ㅎ ㅎ 철판에도 굽고 철망에도 굽고~~~ 윤형씨는 옷을 놓고 가서 오늘까지 3일 출석했다는거~~~ㅋ ㅋ 좋은 사람들 2012.11.06
두번째 담그는 비트효소 올봄에 씨앗을 넣어 비트를 심어 몇일전 수학했는데 게으름 피우다 오늘에야 효소를 담았다. 35키로중 10키로는 지인주고 20키로 담금함 나머지는 당근쥬스낼때 같이 갈아 마시려고 한다. 틈실하게 자라준 비트 6개의 무게가 4키로다. 열심히 채썰고 있는 일수씨!!! 색이 참 곱기도 하다. 잘.. 약초 이야기 2012.11.06
대학찰옥수수 대학찰옥수수 씨앗을 어렵사리 구해 4월 8일 포트에 2알씩 400포트 넣은후 4월 30일 밭에 정식 2차로 5월 6일에 또 2알씩 400포트 넣고 오늘 7월 12일 추석쯔음에 먹으려고 또 2알씩 400포트 넣었다. 오늘 200여개를 따서 쪘는데 맛이 가히 환상이다. 10여년을 밭에 제초제나 살충제내지는 화확비.. 농사 이야기 2012.07.12
제주도 생각지도 않게 제주도를 가게 되었다. 조그마한 물건이 나왔는데 구미가 땡겨 선영이와 함께 세여인이 바람을 탓다. 비가 왔지만 적당히 와 주었고 잠깐이었지만 소중한 추억을 만든 하루였다. 이사진을 보고 울딸이 비광이라고 한다. ㅋ ㅋ 정방폭포에서 한컷 바람을 탄 세여인 울딸 선.. 나의 이야기 2012.06.29
아버님의 팔순 아버님의 팔순을 집에서 했다. 멀리서 오시는 어른들도 계신데 음식점에서 보내 드리기는 아쉬워 가족들만의 만남의 자리를 만들었다. 아버님 남매분들과 사촌들의 만남이라 마냥 즐겁고 행복한 가족 모임이었다. 행사를 주최하다보니 가족이 모인 사진을 제대로 담지 못했다. 5남매의 .. 나의 이야기 2012.06.29
사과나무 분양 체험행사 농업기술센타에서 주관하는 사과나무 분양 체험 행사에 다녀왔다. 164농가에서 가족단위로 참석하니 300명이 넘게 온거 같다. 동네가 생긴이래로 가장 많은 차가 들어 왔다고 한다. 사과나무 분양받고 명패도 달고 소원도 써 넣고 사과나무 과실 솎아 주기도 하고 일수씨와 데이트도 했으.. 나의 이야기 2012.05.19
봄농사 시작한 울집의 모습 살충제도 제초제도 화학비료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짓다보니 요즘 할일이 많다. 일수씨한테 다 맡기고 건들거릴때는 몰랐는데 요즘 내가 나서서 풀도 뽑고 씨앗도 포트에 넣고 심는걸 하다보니 참 재미있다. 누가 힘들게 하지 말라고 말하면 나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좋아서 하.. 농사 이야기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