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일수씨가 내게 차통을 만들어 주었다.
너무 곱고 아름다워 보이차를 넣어 보관했다.
그런데 다음날 더 여쁜 차통을 만들어 왔기에 1월말까지 50개를 만들어 달라고 떼를 썼더니
우리 일수씨 기꺼이 만들어 준다고 한다.
오늘까지 49개가 완성 되었다.
참죽나무로 만든 차통
느티나무로 만든 차통
향나무는 문양도 아름답지만 향도 좋다.
차통이라기 보다는 소품을 담아 놓아도 좋을거 같다.
같은 아카시아인데 큰거는 3년 말린거고 작은거는 7년 말린 아카시아나무 이다.
요것도 같은 느티나무인데 앞의것은 어린느티이고 오른쪽은 묵은느티나무이다.
아카시아 나무인데 옹이가 신기해서 올려 봤다.
참죽과 향나무의 조화
차가 담겨있는 참죽나무 차통과 느티나무 차통!!!
들차회 갈때 한번 먹을량 정도로 담아가면 좋을거 같은 작은차통!!!
오늘까지 만든 49개의 차통과 몇가지 소품들!!!
일수씨 고생 많이 하셨고 고마워요~~~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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