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법으로 농사 짓는다고
시작한것이 옆지기 잡는 소리가 난다.
4년 묵힌밭을 트렉터로 갈고 비닐 씌워
온갖것을 다 심어 놓으니 좋기는 한데
한달에 한번 이상 풀 작업도 해야하고 할일은 산같은데
몸은 따라 주지를 않고~~~ㅠ ㅠ
1240평에 아피오스500평 둥근마, 검정땅콩, 호박고구마 500포기, 오렌지고구마 1000포기, 야콘 1000포기, 옥수수
토마토, 고추, 가지, 상추, 치커리, 들깨, 채당콩, 줄강남콩, 곰취, 참취, 부지깽이나물, 오이, 비트,
기타 몸에 좋다는건 다~ 심었다.
중요한건 풀작업이 문제다.
일부 부직포를 깔기도 했고 뒤늦게 예초기로 풀작업후 부직포도 깔고
나머지는 호미로 뽑기도 하고 아니면 걍~ 풀과 작목이 한데 어우러지기도 하구~~~ㅎ ㅎ
올옴에 밭 한번 갈고 퇴비하는모습!!!
두번째 밭 갈아 놓은후 한컷!!!
비닐 피복기로 비닐 씌우는 장면!!!
여련화는 둥근마 심고 별장지기는 감독하고~~~ㅎ ㅎ
아피오스 심어 놓은곳에 한골은 부직포를 깔고
지주대 설치후 오이망 씌우기~~~
풀이 덜 자랐을때는 호미로 뽑아 주기도 하고~~~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밭 고르기
돌이 많아 골라 내기도 하고~~~
6개월 된 아끼다견 다경이와 산책도 즐기고~~~
달봉이 아들 달구와 놀아 주기도 하구~~~
별장지기 열심히 정원의 잔디도 깍고~~~
오늘 밭의 모습은 풀 반 작목 반!!! ㅎ ㅎ
몸에 좋다는 쇠비름은 뽑지않고 잘 키우고~~~
효소를 담기 위해 뽑아놓은 쇠비름!!!
정성스럽게 담금한 쇠비름 효소!!!
한쪽은 풀작업 하고 다른 한쪽은 낼 해야쥐~~~ㅋ ㅋ
역시 이곳에도 쇠비름은 남겨놓고 다른 풀들은 뽑아 버리고~~~
담금한 효소 단지들!!!
요즘 여련화와 별장지기 이렇게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