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서둘러 삼백초 효소를 담그려니
항아리가 마땅한게 없다.
하는수 없이 낭성토기에 가서 거금 주고 사 왔는데
옆지기가 씻다가 단지를 그만 깨 버리고 말았다.
준비는 다 했고 안 담을수도 없어서 다시 사러 갔더니
3만원을 깍아 주신다.
비~싼 단지에 삼백초잎 곱게 게켜서 채 썰어 넣고
뿌리도 채 썰어서 정성을 다 하는데
에고~~~
손톱을 자르고 말았다.
흐르는 피를 지혈시키며 응급실로 갔더니
손톱이라 꿰멜수는 없고 잘 붙게 마무리 하고 집으로 와서
삼백초 효소는 옆지기가 마무리~~~ㅎ ㅎ
정원 한켠에 심어 놓은 삼백초
깨끗이 씻어 여러 바구니에 담아 놓고~~~
뿌리도 준비해서 담아 놓고~~~
채썰다 그만~~~ㅠ ㅠ
일수씨가 바톤을 이어 받고~~~
설탕으로 버무리며 켜켜이 쌓고~~~
마지막은 설탕을 듬뿍 넣어 마무리~~~
탈도 많았던 삼백초 담그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