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이야기

삼백초 효소

여련화! 2010. 7. 11. 21:11

아침부터 서둘러 삼백초 효소를 담그려니

항아리가 마땅한게 없다.

하는수 없이 낭성토기에 가서 거금 주고 사 왔는데

옆지기가 씻다가 단지를 그만 깨 버리고 말았다.

준비는 다 했고 안 담을수도 없어서 다시 사러 갔더니

3만원을 깍아 주신다.

비~싼 단지에 삼백초잎 곱게 게켜서 채 썰어 넣고

뿌리도 채 썰어서 정성을 다 하는데

에고~~~

손톱을 자르고 말았다.

흐르는 피를 지혈시키며 응급실로 갔더니

손톱이라 꿰멜수는 없고 잘 붙게 마무리 하고 집으로 와서

삼백초 효소는 옆지기가 마무리~~~ㅎ ㅎ

 

정원 한켠에 심어 놓은 삼백초

 

 깨끗이 씻어 여러 바구니에 담아 놓고~~~

 뿌리도 준비해서 담아 놓고~~~

 채썰다 그만~~~ㅠ ㅠ

 일수씨가 바톤을 이어 받고~~~

 설탕으로 버무리며 켜켜이 쌓고~~~

 마지막은 설탕을 듬뿍 넣어 마무리~~~

 탈도 많았던 삼백초 담그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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