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이야기

죽순의 효능

여련화! 2010. 6. 24. 20:54

 

 

 

 

대나무의 땅속줄기로부터 가지가 갈라져 나온 어리고 연한 싹.
마디 사이가 아주 짧아서 각 마디에 1매씩 좌우로 번갈아 달려 있는 대나무의 껍질은 2줄로 단단히 감겨 있다.


선단부 조직은 수조직(髓組織)과 횡격벽(橫隔壁) 조직이 교대로 빽빽하게 겹쳐 있으나 마디 사이의 생장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수조직의 분열증식이 이를 따라 갈 수 없어 틈이 생기게 된다.


틈이 차츰 커져서 공동(空洞)이 되고 수조직은 말라죽어 내벽에 종이모양으로 달라붙으므로 이를 죽지(竹紙)라고 한다.

 

죽순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약 70%는 단백질이 아닌 티로신 아스파라긴 발린 글루타민산 등의 아미노산과 베타인 콜린 등이어서 독특한 맛이 난다.


죽순 고유의 맛은 글루타민산 등이 어울려 생기는 것이다.


죽순의 아린맛은 아미노산인 티로신이 산화한 호모겐치딘산과 옥살산 때문이다.

 

※ 영양성분 함량 : 수분 88.2%, 단백질 3.4g, 탄수화물 7.5g, 칼슘 2.1mg, 인 49mg, 비타민 C 7mg.


죽순야채볶음

재료


죽순300g, 피망1개, 홍고추1개, 당근1/5개, 표고2개
부재료 : 다진마늘1/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물성식용유

 

만드는 법

  • 죽순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 데친 죽순, 피망, 당근은 채썬다. 죽순은 모양을 살려 썰고, 당근은 곱게 채써는 것이 좋다.
  • 마른 표고는 따뜻한 물에 불려 기둥을 자르고 물기를 짜서 채썬다.
  •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찬물에 헹구어 씨를 뺀다.
  •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마늘을 볶다가 죽순, 당근, 표고버섯을 넣고 볶는다.
  • 거의 익었을 때 피망, 홍고추를 넣고 볶는다.
  •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서 낸다.

    죽순짱아찌

    재료


    죽순 10개, 진간장 5컵, 생강3쪽

     

    만드는 법

     

  • 죽순은 껍질째 쌀뜨물에 푹 삶아 껍질을 벗긴 후 차게 식혀 물기를 뺀 다음 항아리나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고 돌로 꼭 눌러 둔다.
  • 진간장은 미리 한번 끓여 차게 식힌 후 죽순이 잠길 정도로 붓는다. 이때 생강도 편으로 썰어서 함께 넣는다.
  • 4-5일쯤 지나면 간장을 따라내고 다시 끓여서 식힌 후에 붓는다. 이런 식으로 2-3회 반복하고 1개월쯤 삭힌 후 먹는다.


    죽 순

  • 은은한 죽향이 배어나오는 건강식품, 비온 다음 쑥쑥 자라는 죽순의 채취가 가장 활발할 때가 바로 5월이다. 죽순은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는 물론 대장암 예방에도 좋고, 청혈작용, 이뇨 작용 등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 시키는 효과가 큰 식품이다. 생죽순을 다루는 방법을 비롯해서, 죽순의 향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죽순회, 숙취에 좋은 죽순국 등 죽순요리법을 배워보고, 죽순 재배 현지의 죽순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우리나라에는 예로부터 넓은 면적에 대나무가 재배되어 왔다.
    대표적인 죽종은 왕대, 솜대, 맹종죽이다.
    이들 3종 죽순 모두 식용을 할 수 있으나 종간에 독특한 맛의 차이가 있다
    죽순은 90%의 수분과 3%의 몸에 이로운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백질의 약 70%는 티로신, 아스파라긴, 콜린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당류나 유기산 등과 어울려 죽순 고유의 감칠맛을
    나게 한다
    또 다른 영양소의 함량이 낮은 반면에 섬유질(dietary fiber)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곡류나 육류에 비해 훨씬 높다. 저칼로리 식품의 하나로 식생활이 서구화되어 비만을 포함한 각종 퇴행성 질환의 급격한 증가로 이들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식이섬유의 탁월한 효과가 입증되면서 미래 식생활에 적합한 식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죽순의 섬유질은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변비, 치질 및 대장암 등의 방지효과와 콜레스롤의 흡수를 저하시켜 당뇨병, 심장질환 등의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죽순 성장이 빠른 것은 tryptophane에서 형성되는 성장촉진 흐로몬인 indol-3-acetic acid가 함유된 때문이다
    이 식물 성장 호르몬은 피부탄력을 높혀준다는 화장품에 '인돌-3(Indol-3)'라는 형태로 응용되기도 한다

    잘 자라는 대나무는 하루에 70~80㎝도 자란다 하지만 죽순의 경우대부분 재배가 아닌 채취라서 자연적으로 구할수 있는 4월 말에서 6월까지만 출하가 된다
    알칼리성 식품인 죽순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에 좋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저칼로리 식품으로,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다. 통조림이나 염장한 죽순은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북한산 죽순도 많이 있다
    죽순을 밥에 넣으면 죽순밥이 되고 국에 넣으면 죽순국이 된다. 죽순을 끓여 차를 마시기도 한다 죽순회를 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죽순을 넣은 닭고기 수프도 있다
    국산과 중국산의 가격차이가 상당히 커서 국내산의 설자리가
    줄어들고 있긴하지만 생죽순으로의 소비가 아닌 다양한 가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동원F&B에서 죽순 산적같은 것을 출시한적도 있다
    제철이 아닌때 볼수 있는 죽순은 통조림 제품이 대부분이고
    우리나라가 4계절이 있기에 그때만 먹을수 있다
    그러나 요즘은 겨울에도 하우스 딸기나 각종 야채들을 볼수 있다
    다른 식물보다 엄청나게 빨리 자라는 죽순도 하우스에서 시설 재배를 하면 좋지않을까?

    1.대나무가 잘 자라는 조건들
    2.옛날부터 수라상에만 올라가는 귀한 음식으로 불리던 죽순
    3.대나무가 빨리 자라는 이유
    4.죽순 요리는 어렵다?
    5.시설 재배의 가능성과 시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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