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만의 보물창고!!!

여련화! 2010. 11. 15. 18:03

나는 오늘도 나의 보물창고에서

내가 먹을만큼의 보물들을 가져와서

저녁을 준비한다.

시골살이의 가장 큰 매력은 이런데 있는게 아닌가 싶다.

자연농법으로 살충제도 제초제도 전혀 하지않은 나의 밭에 가서

필요할때마다 필요한 만큼만 가져와

식탁을 꾸미고 있으니

도회지의 어느 누가 이런 호사를 누리겠는가??? ㅎ ㅎ

오늘 저녁은 달래와 냉이를 넣은

된장찌게를 끊여 식탁에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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