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창문도 달지 안았는데
우리부부와 선주가 창문을 막아놓고
잠을 자기로 했다.
좀 덥기는 했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게운하고 좋다.
점심때가 지났는데도 뜨끈해서 오후에는
책이나 보며 놀아야겠다.
황토방에 들어 왔다고 문자도 보내고
흐트러진 머리도 묶고~~~
옆지기와 도란 도란 얘기도 하고~~~
선주때문에 웃기도 하고~~~
천정에 붙은 귀뚜라미에 또 웃기도 하며
어젯밤 황토방에서의 첫밤을 보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칠남매 모임 (0) | 2010.12.27 |
|---|---|
| 장뇌삼 산행 (0) | 2010.12.03 |
| 나만의 보물창고!!! (0) | 2010.11.15 |
| 서해안 꽃게잡이~~ (0) | 2010.10.08 |
| 청원 생명축제 (0) | 2010.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