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이야기

텃밭에서 채취한 먹거리

여련화! 2011. 7. 2. 18:24

10년이 넘게 토양에 제초제도 살충제도 전혀 하지 않은 울집 텃밭에서

생산한 먹거리를 먹을수 있음에 감사하며 난 오늘도

식탁에 싱싱한 먹거리를 올려 놓는다.

 

스파르탄의 한종류 블루베리

오이도 맛나게 익어 가고 있다.

 양파와 호박도 주인을 닮아서인지 쪼멘하다.

우리 가족이 못 다 먹어 푸성귀는 오는 사람들에게 봉송으로 싸 준다.

심어놓은 산딸기에도 흉칙한 벌레들이 넘보고 있다.

물론 내 눈에 띄어 황천길을 떠났지만~~~ㅋ ㅋ

애지중지 가꾸어 놓은 부로콜리는 올해도 먹기는 틀린거 같다.

모기망속을 어찌 들어 갔는지

벌레들이 죄 뜯어 먹고 말았다.

 

 

 

 

청벌레와 애벌레들이 초토화 시켜서 올해도 부르콜리는 사 먹어야 겠다.

내가 못 키우니

믿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 먹어야지 어쩌겠는가???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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