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일이 겹쳐서 한동안 농장을 등한시 했더니
풀이 장난이 아니다.
오늘은 아침 저녁으로 시간을 내어 농장에서 놀았다.
옥수수 순도 잡아주고 땅콩밭 잡초도 제거하고
입구에 있는 바랭이도 뽑아주고....
쏙쏙 뽑히는 풀뽑는 재미가 솔솔하다.
점심때가 되었는대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농장에서 놀고 있는데
큰아이가 점심 먹자고 왔다.
늦은 점심을 맛나게 먹고 저녁에는 천연염색하고 돌아온 옆지기와 땅콩밭 풀을 뽑았다.
대학찰옥수수
옥수수를 유난히 좋아해서 많이 심었다.
600포기에 두개씩만 따도 1000개는 족히 넘는다~~~ㅎ ㅎ
점심 시간이 지나는 줄도 모르고 옆에 나오는 순을 잡아 주었다.
땅콩밭을 뒤덮고 있는 여뀌라는 풀!!!
옆지기가 열심히 풀을 뽑아 주고 있다.
풀이 엄청 많다.
여뀌와 까마중과 명아주도 있고 바랭이도 세가 대단하다.
예쁘게 잘 자라 주고 있는 검정땅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