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름휴가~~~

여련화! 2010. 7. 28. 10:53

이번휴가는 펜션을 예약하지 않고

자유롭게 보고 싶고 그리운 사람을 만나는 여행으로 정했다.

아이들도 좋아라 했다.

제일먼저 오랫동안 뵙지 못했던 스님을 찾아뵙는걸로 하고

부산 남부민동의 스님을 찾아 뵈었다.

언제나 어머님처럼 따뜻하게 반겨주시는 스님!!!

우리가족을 위해 별채까지 기꺼이 내어 주시고~~~

 

아이들은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오후가 되어 부산에 사시는 선비님 가족과 바람되어형님 일벌님을 다대포에서 만나

울일수씨 또 찐~하게 한잔 하고 추억도 맹글고~~~ㅎ ㅎ

선비님 무리하셔서 한달동안 콩나물만 반찬으로 올리는거 아닌지 몰라~~~ㅠ ㅠ

 

 저녁마다 한다는 물쇼도 우리가 간날은 점검하는 날이라 못보고

걍~ 표지판으로 꽂아놓은 사진으로 대신하고~~~ㅠ ㅠ

 신여사와 우영이가 빠진 선비님 가족~~~

 우리딸들과 유리와 나도 한컷!!!

 열심히 저녁노을을 촬영하는 선비님!!!

 일수씨!!!

뭔 생각을 하는겨??? ㅋ ㅋ

서로 마주 보고 웃어도 보고~~~ㅎ ㅎ

다음날!!!

38년만에 초딩때 코흘리개 친구가 그리워

울산으로 고고씽!!!

이곳 저곳 울산 구경도 하고 해수욕장에서 아이들 놀기도 하고

점심은 울산의 명소에서 풀코스 회로 맛나게 먹고

친구 만났다는 인증샷도 하고~~~ㅎ ㅎ

짧았지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 행복한 여행이었네~~~

 

 

효채야!!!

성덕이 잘 키워~~~

또아는가???

사위 삼게 될지~~~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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