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에서 연잎을 채취해
요즘은 손님이 오시면 달구 한마리 잡아서
삼백초에 푹 고아 백숙을 하고
불린 찹쌀에 갖가지 잡곡과 연자를 넣어 연밥을 만들어 낸다.
나름 재미있고 맛나게 드시니 좋아서 열심히 만들고 있다.
내고향 부여 궁남지에서 내가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연잎을 따 올수 있다.
한번 가면 100여장은 따온다.
볼에 찹쌀과 땅콩 서리태 호박씨와 해바라기씨&흑미와 연자등을 넣어 불린다.
연잎에 준비한 재료에 대추와 잣과 통깨를 뿌려 고명을 얹는다.
잘 쌓아 실로 묶어준후
찜기에 40분간 찧어내면 맛난 연밥 완성이요.
연잎에 싸 먹어도 좋고 간을 했기때문에 그냥 먹어도 영양밥으로 훌룡하다.
딸아이 자취하는곳에 몇개 만들어 보냈더니
아침마다 맛나게 먹는다고 좋아라 한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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