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집과 달리 우리가족은 아이들이 컷어도 항상 4인 가족이 함께 움직였다.
그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었고~~~
근데 막둥이가 그 룰을 깨 버렸다.
어느날 부터 빠지기 시작하더니
이제 가족모임보다는 친구를 더 선호한다.
일요일날도 점심은 온가족이 함께 했는데
나머지 시간은 친구를 만난다해서 선주만 빼고 큰아이와 함께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선주 없는 자리를 다른 한 녀석이 채워주며
우리는 가을 나들이를 대신했다.
그러고 보니 울옆지기 입에 맛난걸 넣어 주어야 하겠다~~~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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