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 막둥이 학교 선생님께 아피오스를 조금 맛 보여 드렸다.
맛이 좋다며 관심을 가지시기에 재배해 보시라고 조금 드렸더니
아주 실하게 농사를 지으셔서 아이편으로 보내 주셨다.
생각도 못한 선물을 받고 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몸둘바를 모르겠다.
좋은것은 두고 드시지
어찌 보낼 생각을 하셨는지~~~~~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휘몰아 쳤다.
워낙이 강직하셔서 집에 초대하고 싶어도 오시지 않는 선생님께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
우리 아이가 복이 많은거 같다.
스마트폰과 비교해 찍어 본 사진
껍질을 까면 손실이 생길까 싶어 통째로 쪘다.
접시에 잘라 놓고
손으로 껍질을 벗겨 놓고 먹으니 인삼향은 강한데
아직 숙성이 덜되어 맛은 별류다.
하나는 나중에 먹으려고 딤채에 보관중이다.
다시 한번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