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버지의 생신

여련화! 2011. 12. 14. 22:10

12월 11일은 아버지의 팔순이셨다.

번거롭지않게 가족끼리 콘도에서 보내기로 하고 칠남매가 모두 모였다.

모두 모이면 40명도 넘지만 군에 간 손주들과 몇몇 손주들이 빠지고 모이니 그래도 30명이 넘는다.

4개의 방을 빌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또 어른은 어른들대로 만남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날이었다.

각자가 반찬 한가지씩 챙기고 식당으로 옮기기도 번잡해서 회떠다

몇팀으로 나누어 식사를 하고 다음 모임도 의논하며 한해를 마무리 하는 행사를 겸했다.

 

 가는길 눈이 많이와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아무런 사고없이 잘 다녀 왔다.

엄마와 아버지 

작은 엄마와 함께 1대의 어른들!!! 

 칠남매부부와 함께 한 사진

3대 손녀손주들!!! 

아이들은 눈싸움도 하고~~~ㅎ ㅎ  

아버지 모시고 사진도 찍고~~~ㅎ ㅎ  

 다음날 아침 아침 먹기전에 케잌에 불켜고 노래도 하고~~~

모두들 얼굴이 거나하게 취한 모습이다. 

 

 

 헤어지기 아쉬워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서성이는 가족들!!!

떠날 사람은 떠나고 그래도 아쉬워 한장 또 찍고~~~ㅋ ㅋ  

대천에서의 일박이 아쉬워 모두가 우리집으로 옮겨서 저녁 먹고 늦은밤에 헤어졌다.

일부 부여 가족들은 다음날 가시기도 하고~~~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모이게 될지~~~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그렇게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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